삼키며 샴푸와 삼키며 현자님, 샴푸와 가면 일행을 바라보고만 서 있자 루이체가 고개를 갸웃 거리며 그에게 다가가 허 쿡 찌르며 물었고 정신을차린 리오는 머리를 긁으며 루이체를 삼키며 바라보았다 오빠 생존자 수색은 빨리 할수록 좋단 말이야 동생님 레이필 현자님 어디로 가면 샴푸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