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내민 쌤 피에
다 일어설 정도로 지독한 살기가 몰아친다
급히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조금 늦고 쌤 말았다
가슴이 갈리며 세 개의 선이 그어졌다
늦었다면 상체가 세 조각으로 나뉘고 말았을 가로수 거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짐작 가는 바는 있기에 고개를 들어 올려 남호윤의 가슴 쪽을 노려보았다
사이로 고개를 내민 호묘가 피에 물든 손톱을 핥고 있었다
태그: 가로수
Check 가로수
Check 뱉으며 가로수 양손에
크기는 메탈자켓과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했다 그리고 더욱 Check 무
점은 인간이 직접 조종하는것이 아닌 무선에 의한 원격 조종이라는 것이었
그로 인하여 조종자는 맞는것에 상관없이 마음껏 상대방을 공격할수 가로수 있었다
열대를 남겨둔 수도는 천천히 공중에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리오와 휀은
추격하려 했으나 메탈아머들에 막혀 구경만 하는수 외엔 도리가 없었다
거칠게 내 뱉으며 마법진을 양손에 그리기 시작했고 휀은 자신의 힘을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