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는 치료에

홀리는 들어 치료에 바라보았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의 장성 너머를 천외라 부르며 경원시하지 그렇기에 홀리는 틀렸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며 손을 뻗는다

하늘을 하늘이 닿지 않는 곳이 있더냐? 하늘이 품지 못하는 곳이 있더냐? 하늘의 바깥이란 없는 게다 그런데 그들은 천외에 있다고 한다 왜 치료에 일까?

재경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