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할

나갔다 였다. 할 곧

단장은 침울한 표정으로 보고를 시작했다

돌파 당하기 직전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할 여왕님

단장의 하얀 수염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너무나 안타까웠기 때문

창문 밖에서 큰 함성 소리가 들려왔다 인간의 음성이 아닌 고블린이나 나갔다 오

탁한 목소리 였다 그것은 곧 성문이 돌파 당했다는 소식과 상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