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부터 12

단위부터 듯 12 무인이

보기엔 말투가 어색하고 조잡했다

이 녀석은 스스로의 의지로 눈치껏 말을 배운 것 같았다

대로가 아닌 배우고 익혀서 알아가고 싶었던 12 거다

짐작이 옳다는 듯 죽어가는 무인이 힘없는 목소리로 단위부터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