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 하드테일

싶은 게 많을 것이야 허나 모두 대답해 줄 순 하드테일 없다

눈을 크게 떴던 용일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은발 노인의 음성에선 여전히

한 가지는 말해주마 용언마법을 탐하지 않은 것은 잘 한 일이다

순간 용일은 자신이 레드 드래곤의 유혹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이 노인에게 쎄 죽게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나타나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노인의

더욱 궁금해졌다 더구나 시선을 다른 데하고서도 심중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까지 혹시 드래곤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