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latest

우리 너머로 latest 깃발들에

수 없다 내가 버티어야만 알사스가 산다 우리

자작은 비록 소수일지라도 아즈난 군을 상대함에 결단코 경거망동하지 않겠다고 거듭 결심하고 있었다

감탄하고 있었다 삼 일간에 걸쳐 펼친 이 정도의 유인책이면 웬만해선 저돌적인 공격을 해올 것인데 시종일관 흑사자 기사대는 동요 없이 전진하고 물러서고를 거듭했다 도무지 전열의 흐트러짐이라곤 없었다 상당히 지친 기색이 보였지만 그것은 용일의 아즈난 군도 latest 마찬가지였다

격돌한 군병들 너머로 멀리 깃발들에 휩싸인 헤이엇 자작을 용일은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